Testimonials
PJ Kim
"회사 연수선발이 늦어져 저는 9월이 되어서야 급하게 입시 준비를 시작해야했습니다. MBA입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컨설팅을 찾아다녔고, Dan 선생님과 연이 닿았습니다. Dan선생님은 저도 모르고 지냈던 제 강점들을 뽑아내어주었고 이를 각 MBA 스타일에 맞추어 반영해주었셨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반론과 피드백을 주셔서 누가 평가하더라도 최고의 평가를 받을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Dan선생님 덕분에 저는 지금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행복한 MBA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MBA 입시를 준비하면서 깨달은 두가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1. 컨설팅은 꼭 필요합니다. 점수 향상에 집중하시고 그 외 부분은 전문가를 따라가세요. 혼자는 한계가 있습니다. 처음에 한국 입시학원 수준의 금액을 생각했다가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장학금은 입시비용을 모두 커버하고도 남을 수 있고, 평생 남을 학교 레벨이 한두단계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컨설턴트의 능력과 퀄리티는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컨설턴트의 능력이 100이라면 에세이도 100으로 나오지만, 컨설턴트의 능력이 20이라면 에세이는 20을 넘기기 어렵겠죠.
저는 Dan선생님 외로도 다른 유명 컨설팅도 받아보았고, Dan선생님이 압도적이셨습니다. 강추합니다."
YS Oh
"저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공군 장교로 근무하다가 MBA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에세이를 쓰면서 군사적이고 기술적인 전문성과 MBA 진학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인 MBA 지원자들과는 달리, 제가 가진 특수한 배경과 전문 용어들이 명확하게 에세이에서 효과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Dan 컨설턴트님을 알게 되었고 선생님과의 협력은 제게 매우 특별하고도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Dan 님은 전통적인 경영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 공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을 갖추고 있어, 제 에세이에 담긴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용어들을 섬세하게 이해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일반적인 컨설팅을 받았다면 모호해졌을 수도 있었던 저의 강점과 스토리를 선명하게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Draft를 작성하기 앞서, 선생님께서는 각 학교별로 집중적으로 표현해야할 요소와 마인드셋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덕분에 저는 핵심 에피소드와 다양한 소재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완벽한 bilingual 로서 뛰어난 문학적 감각을 바탕으로 에세이의 주제와 구조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신 덕분에 저의 진정한 핵심 가치와 MBA 지원 동기를 에세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MBA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도 탁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공식적인 영어 인터뷰 경험이 전무했던 제게 처음 모의 인터뷰는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지만, Dan 님의 전략적 접근법과 세부적인 피드백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급격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반복적인 연습과 심도 깊은 모의 인터뷰 덕분에 자신감을 갖추고, 실제 인터뷰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독특한 배경과 이야기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심 Dan 컨설턴트님과의 협력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MBA를 준비하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지원자라면 Dan 선생님과 함께 성공적인 지원 과정을 만들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Jason Han
"미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동남아에서 에너지 관련 펀드를 운용하며 직장 생활 8년 차에 MBA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MBA 컨설팅 업체들과 상담을 받아봤지만, 뭔가 저와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컨설팅 비용도 상당해서 고민이 많던 와중에 ASCENT 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ASCENT 컨설턴트들은 다양한 업계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커리어에 대한 이해와 perspective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학교와 프로그램이 적절한지 정확하게 이해해 준 유일한 업체였습니다. 처음에는 EMBA도 고려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따져봤을때, 제게는 regular MBA가 더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컨설팅을 시작하자마자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이력서의 약점과 강점을 정확히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standout 하는 지원자가 될 수 있을지 명확하게 가이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힘들었던 에세이 작업. 솔직히 미국에서 학부를 나왔기 때문에 에세이작업이 그렇게 어렵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논리적 허점이 생기고, 뭔가 딱 맞아떨어지는 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ASCENT 팀이 스토리를 정말 완벽하게 정리해주면서, 논리를 탄탄하게 풀 수 있도록 세밀한 피드백을 줬습니다. 덕분에 스스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에세이가 완성되었고, 확실히 영어 네이티브 컨설턴트들이라 그런지 진짜 에세이의 핵심을 꿰뚫고 지도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컨설팅 업체를 선택했더라면 절대 불가능했을 지원서가 완성되었고, 6곳 지원 중 5곳 인터뷰 인비, 최종 4곳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ASCENT팀과 작업했기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MS Jang
"저는 의료 분야에서 전문의 경력의 전형적인 nontraditional 지원자입니다. MBA를 첫 지원할 당시, 이미 제 경험 및 배경 자체가 독특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돋보이는 MBA 원서를 작성하는데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고 혼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서 작업을 지속할수록, 혼자서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ASCENT 팀과 함께 다시 원서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SCENT 팀과 함께 작업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좋은 지원서는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ASCENT팀은 제 지원서의 모든 구성 요소(이력서, 에세이, 추천서 등) 에 대해 매우 세밀한 피드백을 제공해 주었으며,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준비 역시 매우 깊이 들어가게 되는데, 심층적인 피드백 및 반복된 연습을 통해, ASCENT 팀은 제가 MBA 이후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정리하고, 이를 지원서 전반에서 서술한 저만의 이야기와 일관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ASCENT의 가장 큰 장점은, 독창적이면서도 누가보아도 진정성 있는 지원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MBA를 준비하는 분들께 ASCENT를 강력히 추천합니다."